Art Project

13×13 Art in London
: Work in Seoul

2 Oct – 12 Oct 2013
artclub1563
KOREA

작가 Artist

  • 조덕현, 외 이화여대 학생

주최 Host

  • SUUM project & Academy
  • 이지윤
  • 정상민
  • 이나예
  • 임수영

지원 Support

  •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조덕현 교수

후원 Sponsor

  •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

2013년에 13기를 맞이 한 아트인런던이 13이라는 슷자에 초점을 맞추어 뜻김은 전시를 기획하였다  1기부터 12기 까지의 잠가자 가운데 현재 기성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13 명의 선배 작가들과  13기의 참가자 가운데 24명의 후배 작가들의 작품을 묶어 13 x 13이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엮는 것이다  13 x  13에서 전자의 13은 13명의 선배 작가들을 의미하며, 후자의 13은 13기의 후배 작가들을 의미한다 이 13 x 13 展의 기획, 운영, 홍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및 진행 일체는 13기에서 선발된 전시기획팀에 의한다.

Art in Lodon

아트인런던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13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숨 아카데미 앤 프로젝트가 함께 개발하고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200 1년,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은 조헝예술대학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EGO(Ewha Goes Overseas,해외대사관저 전시회). EMA마미디어아트 국제전)와 함께 2주간 영국 런던에서 계절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으며, 당시 이를 주도하였던 이화여자대학교 조덕현 교수와 現 숨 아카데미 앤 프로젝트의 대표인 이지윤 큐레이터가 만나 아트인런던을 기획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런던에서의 현장 학습을 통하여 현대미술/디자인의 흐름과 미술사, 큐레이팅 및 서구 미술시장 전반에 대해 배우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지난 13년간 약 450여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현재 작가로 활동하거나 문화기관에서 일하는 등 다앙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rt in London Work in Seoul

런던은 엣 가치와 현대적인 가치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런던은 아주 오래된 삶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여 고풍스러운 옛 건축물들이 도시의 중심에서부터 외곽까지 콧곳에 자리하며 영국의 전통적인 미(美)를 보여주고 있다 옛 건축물을 리모덜링하는 경우에도 예전의 모습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현대 건축물을 세우는 경우에도 기존의 건축물들과의 조화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과거와현재의 조화를 추구하는 경향은 건축 이외의 부분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런던을 대표하는 박물관 증 하나인 Victor ia and 예bert

Museum에서 2012년 문을 연 Furniture Gallery(가구

전시관)는 가구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도록 하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처럼 런던은 과거의 전통을 무시하거나 파괴하는 것이 아닌, 과거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재의 문화를 ‘2Î들어내며,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중요시한다

이렇듯 ‘전통과혁신’, ‘과거와현재’가 공존하며 다양성을 추구하는 도시인 런던에서의 경힘을 바탕으로 하여 아트인런던도 자체의 과거와 현재, 즉 선배와 후배의 만남에 주목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과거 1기부터 기까지의 선배 작가들과 현재 13기 후배 작가들이 만나 소통하고 콜라보레이션힘으로써 아트인런던의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또한 13 x 13은 ‘ 계의 미학’에 주목한다 매년 아트인런던이라는 계기를 통하여 만나게 된 사람들의 횡적인 관계, 나아가 13년이라는 전통을 통하여 선후배로 연결되는 종적인 관계는 소중하다 ‘선후배작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선후배가 대화를 통해 서로 소통한 결과를 각자 표현하거나 공동으로 제작하는 등 다앙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생이란,홀로 될과 같이 함을 오가는 나룻배”라는 알베르 까뭐의 말처럼 선후배 작가들이 같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먼서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Work in Seoul

이번 전시에는 아트인런던 1기부터 12기까지의 참가자들 가운데 이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선배들과 올해에 13기로 참여한 31명의 학생들 가운데 출품을 원하는 24명의 후배들이 참여한다. 총 37명의 인원이 작가로 참여하는 13×13은 크게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전시의 메인을 장식하는 것은 37명의 작가들이 ‘13×13인치’의 사이즈로 제작하는 약 200여점의 작품이다. 이는 각 팀별로 선배와 후배 작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만나서 함께 작업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다. 이 외에도 팀별로 공동 제작하는 작품 및 선배 작가들의 개인작품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한 자리에 다량 전시되어 여러 즐거움을 한 순간에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artinlondon’ has been operated as a collaboration between the College of Art and Design of Ewha Womans University and SUUM Project & Academy since 2001. This two-week program which runs in London every summer, provides a wide range of lectures, site-visits, workshops

about Art and culture. As the program is particularly focused on contemporary art and design, the participating students are able to broaden their understanding and knowledge about the subject through courses in art history, management and curating, as well as field studies in London. To celebrate its 13th anniversary, AIL is holding a special exhibition focusing on the number 13. For this show, 13 senior students who previously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ill collaborate with 24 juniors, all of whom participated in the 13th year of AIL. The exhibition is titled ‘13 x 13’ to indicate the total number of senior artists working with the thirteenth-year participants of the AIL program. The exhibition is curated by the students who took part in the 13th AIL program. London is a city that constantly harmonises past and present. Inspired by the experiences each student had in London, this exhibition seeks to bring together both the seniors and juniors of AIL, the past and present of ‘artinlondon’ participants. Thus, one could suggest that the show focuses on the ‘Aesthetics of Relationship’. ‘13 x 13’ highlights the ‘relationship’ between people who met through the ‘artinlondon’ program, and in turn it further strengthens this relationship shared amongst all the participants of 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