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Project

Enclosed
: 제3회 런던 한국필름페스티벌

10 May 2005
British Museum, London
UK

작가 Artist

  • 김영진, 이용백, 최정화
  • 김홍석, 홍승혜, 전준호
  • 박준범, 박지훈, 김기라
  • 윤미연, 안강현, 이혜림
  • 아노 서, Song Dong, Tsui Kuang Yu
  • Ene-Liis Semper, A.K. Dolven
  • Catherine Yass, Emil Goh
  • Collin Guillemet, Gaia Alessi & Richard Bradbury

후원 Sponsor

  •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 LG전자 영국 법인 (LG Electronics UK Ltd.)

<Enclosed> 는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를 선두로 하여, IT 미디어 산업의 강국으로 자리잡은 대한민국의 빠르게 발전하는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작업하는 6팀의 한국 비디오 아티스트들과 국제적 무대에서 활동하는 4팀의 작가들을 통해 비디오 아트의 현주소와 그것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20세기 이래로 영상 미디어가 예술의 재료로 도입됨에 따라 현대미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다양한 주제와 내러티브를 선보이며 도약하였다. 많은 현대미술가들이 비디오를 예술매체로서 도입하는데 관심을 보였고, 비디오아트는 현대미술의 중요한 부분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비디오 아트는 전통적 회화, 조각작품들과 달리 관객이 관람에 있어 일정한 시간을 반드시 투자하도록 만든다. 이렇게 전달 된 메시지는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내러티브 구사를 가능케 하며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준다.

 

Leading with the prominent video artist Nam June BAIK, Enclosed will explore the works of six Korean video artists working in Korea, the leading country of rapid IT development and media industry. Joining the Korean artists will be four international video artists addressing the current position of media art with their narrative.

Since the introduction of media as an artistic medium in the 20th century, the arts have seen variety of narratives that go beyond the limits of time and space. Many contemporary artists embraced video art as an art form and video art quickly became an important aspect of modern aesthetics. Unlike traditional paintings and sculptures, video art seeks to deliver the narrative through a period of time in a more direct manner and thus have given the artists the tool to enforce thei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