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Project

MCM 2009~2016
: Collaboration Project

2009~2016
MCM
KOREA, Hongkong

작가 Artist

  • Richard Woods
  • Jaye Rhee
  • Torsten Lauschmann
  • 조재영
  • Tobias Rehberger

주최 Host

  • MCM

[2009] MCM HAUS Seoul_Richard Woods

숨SUUM은 청담동에 위치한 성주그룹의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 플래그십 스토어, MCM HAUS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진행하였다. 2009년 3월 새로 오픈하는 MCM HAUS의 주차타워 파사드를 유럽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리차드 우즈의 화려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구성하였다. 가로폭 5.8m, 높이 14.5m 규모의 이 작품은 MCM HAUS를 랜드마크로 부상시키는 것은 물론 MCM 고유 아이덴티티를 잘 강조하고 있다.

 

[2011] MCM Artist Collaboration_Richard Woods

MCM의 2011 S/S 시즌 현대미술 작가 콜라보레이션의 아티스트 큐레이션을 진행하였다.

2009년 청담동 MCM HAUS 건물 외벽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영국 아티스트 리차드 우즈 (Richard Woods)와 함께 영국의 전통적 목판 기술을 사용한 시즌 한정판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2] Timeless Journey: Hand Made Time_Jaye Rhee, Torsten Lauschmann 

MCM 홍콩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TIMELESS JOURNEY: HAND MADE TIME 미디어 아트 전시 기획을 진행하였다. 이번 컨템포러리 미디어 전시는 뉴욕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Jaye Rhee와 독일 출신 작가 Torsten Lauschman 작가를 홍콩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 MCM에서 최초로 시행된 이번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Timeless Journey: Handmade Time”은 아날로그와 핸드메이드의 경계를 동시에 넘나들며 영원한 ‘시간’의 크리에이티브한 해석을 시도하는 Rhee와 Lauschman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두 작가 모두 MCM의 아트와 패션의 과감한 문화적 크로스오버를 대표하는 트래블 헤리티지와 시대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Jaye Rhee는 뉴욕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 명성의 작가로써, 모래시계를 활용한 MCM 로고 작품을 선보인다. 모래시계는 MCM의 시대를 초월한 ‘Timelessness’를 대변하고 있으며, HD 이미지로 촬영해 모자이트/그리드 형태로 재구성한 MCM 로고 위에 담긴다. Torsten Lauschmann은 디지털 시계가 담긴 비디오를 선보인다. 섬세한 손길로 변형되는 디지털 숫자 모양의 시계는 MCM의 정통 제작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하는 정교하고 우아한 제품을 대변한다.

German luxury brand MCM is delighted to present the TIMELESS JOURNEY: HAND MADE TIME, a media art exhibition of contemporary media artists with New York based artist Jaye Rhee & German artist Torsten Lauschman in Hongkong for the first time. MCM’s first media collaboration is titled as “Timeless Journey: Handmade Time” which define the simultaneous dance between boundaries of the analogue and handmade, seeking a creative meaning of eternal ‘time’ by both Rhee and Lauschman. Both artists were inspired MCM travel heritage and translate the spirit of Zeitgeist into modern language, which represents MCM’s cultural cross over between art and fashion. Jaye Rhee, New York-based international artist, presents the MCM logo artwork using hourglasses created for MCM whilst Torsten Lauschmann introduces a video made of a functioning digital clock. The hourglass symbolizes eternal values of MCM, ‘Timelessness’, which was shot in real HD images, made in mosaic/grid format and restructured the logo of MCM whereas the digital clock represents ‘hand crafted time’.

“MCM is very pleased to showcase the media art piece in Hongkong for the first time and we are very glad that we preserve the work designed by one of the today’s greatest and contemporary artists.” remarked Sungjoo Kim, Chief Visionary Officer of MCM.

The exhibition is going to unveil for the first time during the HongKong art fair in HongKong MCM Haus and artists talk and opening party will be held on 18th of May. The exhibition will last until the end of August.

 

[2013] MCM Garosu-gil Flagship Store: M:AZIT

패션브랜드 MCM의 컬처스토어 마지트(M:AZIT)는 MCM의 첫글자 M과 아지트(Azit)의 합성어로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문화와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았다. 가로수길에 자리한 마지트는 1970년대에 지어져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졌는데, 벽을 모두 트고, 계단도 건물 외부에 있었던 것을 실내에 구성하였고,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의 파사드도 새로 만들어졌다. 파사드의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이고, 그 형태는 MCM의 월계수 잎을 패턴화하여 재해석한 것이다.

매끄럽고 반짝이고 미래적인 디자인의 파사드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반전 공간이 펼쳐진다. 내부 공간은 인더스트리얼 빈티지를 콘셉트로 하고 있는데, MCM 브랜드가 독일에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 정신과 철학을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독일의 인더스트리얼한 감성이 있는 빈티지 무드는 가구와 집기와 같은 디스플레이는 물론이고, 공간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건물이 리모델링되기 전의 모습들이 마치 박제되듯 그대로 남아있는 부분들이 있다. 주택으로 사용되었던 2층의 발코니 콘크리트 난간과 같은 것이 그것이다. 이 꽃문양 난간은 MCM 매장 안에서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기존의 공간과 새로운 콘셉트로 디자인된 공간 사이에 믹스&매치되어 독특한 아우라를 갖게 된다.

 

[2014] MCM 2014 Collaboration project_조재영

국내 현대 미술작가 / 이화여대를 졸업 후 네덜란드 Utrecht School of the Arts에서 석사 취득, 2009년 ARTO Art Fair 신진작가공모에서 대상수상, SeMA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 작가의 박스종이 소재를 이용한 조형물 작품을 모티브로 MCM 상징물 혹은 제품과 종이백에 적용가능

 

독일 패션 브랜드 엠씨엠(MCM)이 조형예술 아티스트 조재영 작가와 함께 4번째 쿤스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쿤스트 프로젝트는(Kunst Project)는 엠씨엠이 문화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고객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체험해보는 문화예술 캠페인이다. 지난 2월 타투 아티스트 노보를 시작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고아진과 토이 아티스트 레프티권, 그리고 와키(WACKY)의 아티스트인 임성빈, 강승원이 참여했다.

조재영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한 뒤 동대학 대학원과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 예술대학교(Utrecht School of The Arts)를 졸업, 이후 2008년 개인전을 통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종이를 주재료로 구조적 조형작업을 하는 조재영의 작품은 기하학적이며 건축적이다. 이번 쿤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엠씨엠 비세토스 시리즈와 만나 ‘공간과 구조의 미학’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오는 26일 가로수길에 위치한 엠씨엠의 컬처스토어 마지트(M:AZIT)에서 열리는 이번 쿤스트 프로젝트에는 조재영 작가를 주인공으로 엠씨엠 패턴가죽을 이용, 조명에 덧씌워 아름답게 꾸미는 나만의 전등갓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 세계와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자들과 함께 엠씨엠 소재를 활용한 전등갓 만들기 순서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은 참여자들이 직접 가져가 소장하게 되며 엠씨엠이 별도로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함께 증정 될 예정이다.

http://www.fashionseoul.com/32167

 

[2016] MCM X Tobias Rehberger

MCM이 2016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독일의 유명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토비아스 레베르거와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고급 라벨은 40년동안 쌓아온 브랜드 고유의 과감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현대미술의 깊은 헌신이 반영된 콜라보레이션이다.

토비아스 레베르거는 1996년 독일 에스링겐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Städelschule에서 공부하였으며, 9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예술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조각, 공산품 그리고 수제 조각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작품뿐만 아니라, 구조적 디자인 및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더 넓은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면서 예기치 않는 만남과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토비아스 레베르거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독일 아티스트이다. 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뮌헨의 전성기였던 1970년대와 80년대에 MCM 가방을 들고 다니던 시크하고 용감한 여성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런 대담한 정신을 매치시키기 위해 토비아스는 “MCM dazzle camouflage” 그래픽 패턴을 탄생시켰다. 이 패턴은 그만의 기발한 구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흑백의 형태로 MCM 로고 위에 덧입혀진다. 콜렉션은 작가의 독특한 프린트를 활용해 스타일리쉬한 컨템포러리 형태로 팩에서 쇼퍼, 미니파우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한정수량 제작되어 모던 글로벌 노마드에게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두가지 과감하고 혁신적인 제품이 탄생되었다. ‘Kira Shopper’는 도시 탐험가들에게 어울리는 시크한 쇼퍼백이다. ‘Transformer Clutch’는 2D에서 3D로 변형되는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진 접을 수 있는 클러치백으로 화려한 파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한정수량 제작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형태의 변형은 그의 예술의 중심 주제다. 토비아스는 인식과 감지의 과정, 시간성과 일시적 감각, 단절과 불명확성에 대해 관찰한다. 해당 콜렉션은 2016년 3월, S/S 2016 캡슐 콜렉션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국내외 일부 MCM 매장과 명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In honor of the 40th Anniversary of German luxury Brand MCM in 2016, internationally renowned German contemporary artist Tobias Rehberger celebrates the luxury label in an exciting new collaboration. The result is a limited-edition collaboration collection MCM X Tobias Rehberger that reinterprets the brand’s history of bold, dynamic design and further builds on its deep commitment to contemporary art – a fitting tribute to four decades of MCM innovation.

Tobias Rehberger was born in 1966 in Esslingen, Germany. He attended the Städelschule in Frankfurt. Main and started working as an artist in the early nineties. With his various forms of artistic output, sculptures, industrial objects and handcrafted articles, he explores the wider sphere of structural design and architecture, thriving on chance connections and unexpected encounters.

Tobias Rehberger, 2009 winner of the Venice Biennale’s Golden Lion, is the most prominent German contemporary artist today. For this collaboration he found inspiration in memories of chic, fearless women who wore MCM bags in Munich’s heyday of the 1970s and 80’s. To match this audacious spirit, the artist envisioned a “MCM dazzle camouflage” graphic pattern- an eye-catching, black-and-white motif that serves as his own clever conceptual take on the iconic MCM logo. Thus, the collection offers a variety of stylish contemporary shapes crafted from the artist’s conceptual prints. From backpacks and shoppers to mini-crossbodys and unisex pouches, the range provides stylish solutions for modern Global Nomads – in the grand tradition of MCM. Two brave new innovative shapes have been created specifically for the collaboration- The Kira Shopper, a chic carry all for urban explorers, and the Transformer Clutch, a foldable clutch bag in a contemporary design that transforms from 2D to 3D and makes for fearless party style. Each limited edition style is available in an exclusive numbered series with customized labels created solely for the collaboration. The concept of transformation is the central theme of his art. Rehberger focuses his energies on the process of perception and of awareness, temporality and the sense of transience, discontinuity and ambiguity. The range will launch globally in March, 2016 as a limited edition Spring / Summer 2016 capsule collection, distributed exclusively at select MCM DOS and luxury multi-brand stores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