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예술전시는 AI 시대에 질문을 던지는 일…K-현대미술 세계화할 것”

이지윤 숨프로젝트 대표…25년간 韓·歐 오가며 글로벌 전시 현장 설계관객 밀도·문화 수용도 높은 국내 시장, K컬처 축적으로 글로벌 주목 이지윤 숨프로젝트 대표. [사진: 디지털투데이] “AI는 결과를 빠르게 만들어내지만 어떤 질문이 유효한지는 판단하지 못합니다. 한국은 그 질문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전시 플랫폼이죠”. 이미지와 음악, 영상까지 생성하는 인공지능(AI)이 일상화하면서 창작의 정의가 흔들리고 있다. 누구나 버튼 … 더 읽기

숨 아트 포럼 2025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전시 개막의 연계 행사로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현대미술 기획 사무소 숨 프로젝트는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 × SUUM ART FORUM 2025’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지윤 숨 아카데미 대표의 사회로 세계적으로 가장 전략적인 ‘아티스트 재단’으로 알려진 바스키아 재단의 라이선스 등 활동에 대해 데이비드 스타크가 발표합니다. 또 최근 1세대 근대화가의 재단 설립이 … 더 읽기

[2025. 11. 03] 경주 APEC CEO 서밋 특별기획전 ‘판타스틱 오디너리(Fantastic Ordinary)’

대한상공회의소 주최김수자·김종학·이배·하종현 등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 10인 작품 전시11월 9일까지 경주 플레이스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기획전 ‘판타스틱 오디너리(Fantastic Ordinary)’가 경주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씨에서 펼쳐지고 있다. 전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현대미술 기획사무소 숨프로젝트가 기획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개막식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이 지닌 독창적 사고와 미감을 세계에 알리는 뜻 깊은 자리”라며 … 더 읽기

[2025. 11. 03] 경주서 개막한 APEC 특별기획전 ‘판타스틱 오디너리’…한국 현대미술, 세계와 대화

김수자·하종현·이배 등 10인 작가 참여… ‘일상’을 예술로 확장한 감각의 향연최태원 회장 “AI 시대, 예술의 창의성이 새로운 경쟁력”…11일까지 플레이스씨 전시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판타스틱 오디너리(Fantastic Ordinary)’가 지난 10월 28일 경주 플레이스씨(Place C)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12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10인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며, 국제 … 더 읽기

[2025. 10. 08]볼때마다 디테일 달라, CEO·교수도 찾았다…연휴 줄 선 이 전시

바스키아 특별전 총괄감독인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왼쪽부터)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 디터 부흐하르트가 지난달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바스키아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성룡 기자 서울에서 바스키아 전시가 열린다고요? 줄 서서 보고 싶군요. 누가 기획했죠? 디터? 그는 바스키아 전문가예요!지난달 초 인터뷰한 새러 스즈키 뉴욕 현대미술관(MoMA) 부관장에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 열린다고 … 더 읽기

[2025.09. 24]국내 최대 규모! 감성과 상징으로 가득한 바스키아 특별전

ⓒLee Jaffe 현대미술의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별전,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바스키아 전시는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E&A가 투자하고 글로벌 현대미술 기획사 ‘숨 프로젝트’가 주관하며,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한다. ⓒLizz_Himmel 바스키아는 짧지만 … 더 읽기

[2025. 09. 22]바스키아의 불꽃 같은 작품 230점, DDP 상륙

장 미셸 바스키아 특별전 23일 개막바스키아의 노트북 한국서 첫 공개작품 속 ‘기호와 상징’ 구현에 초점보험가액 1조 4천억원 “국내 최고액”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장 미셸(장 미셸 바스키아)은 불꽃처럼 살았다. 그는 밝게 불타올랐다. 불은 꺼졌지만 그 열기는 아직 남아 있다.”  장 미셸 바스키아 ‘육체와 영혼’(Flesh and Spirit, 1982~1983). (사진=장병호 기자) https://io1.innorame.com/imp/xbGRWKmXGnZq.iframe미국의 시각예술가 팹 5 프레디는 그의 친구인 … 더 읽기

[2025. 09. 22]해골 옆에 쓴 ‘육체’·’영혼’…바스키아가 남긴 ‘지식의 방’

서울 DDP서 특별전…회화·드로잉 70여 점·생전 노트 등 한자리에 “기호·언어·이미지 새롭게 풀어내”…반구대 암각화 탁본 등도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968년 5월 소년은 길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차에 치였다. 팔이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될 정도의 큰 사고였다.  어머니는 아들이 자기 몸에서 일어난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부학책을 건넸다.  신체의 단면과 두개골, 척추, 뼈, 각종 장기까지. 소년은 해부학에 … 더 읽기

[2025. 08. 13]박보검이 비밀 전한다…바스키아, 172억 ‘세기의 낙서’

권근영 기자  바스키아의 1983년작 ‘미술관 경비원(브로드웨이 멜트다운)’, 날카로운 풍자가 숨어 있는 대표작으로 2013년 경매에서 약 172억원에 팔렸다. [사진 바스키아재단] “돈이 좀 있었어요. 역대 최고의 그림을 그렸죠.” 장 미셸 바스키아(1960~88·사진)는 1983년을 이렇게 돌아봤다. 1982년 21세 바스키아는 유럽의 권위 있는 미술제인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 역대 최연소 화가로 참가했다. 앤디 워홀은 물론 요제프 보이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사이 톰블리 … 더 읽기

[2025. 06. 19] 장 미셸 바스키아 국내 첫 기획 전시 개최···“‘기호와 상징’으로 다시 만나는 바스키아 예술세계”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1988)의 작품 세계를 ‘기호와 상징’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JEAN-MICHEL BASQUIAT: SIGNS, Connecting Past and Future)’이 오는 9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1관에서 개최된다. 장 미셸 바스키아는 미국 뉴욕 출신의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특유의 상징적·추상적·비유적 스타일로 사회 문제를 예술로 승화시킨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 더 읽기

[2025. 06. 18] 장 미셸 바스키아 국내 최대 규모 전시…9월 22일 DDP 개최

미국 뉴욕 출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현대미술의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세계를 ‘기호와 상징’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 열린다. ‘장 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JEAN-MICHEL BASQUIAT: SIGNS, Connecting Past and Future)’ 전시로, 9월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1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로, 바스키아의 창작 과정을 담은 노트 8권 전량이 국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