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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베굼: 아너스톤 아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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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모리스 & 폴 모리슨: HDC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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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일로리: MCM 아트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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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 아욘: HDC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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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모리슨: 관철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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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MCM 〈저니 투 인피니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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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에를리히: 롯데 시그니엘 부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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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탄트라: 설해원 클럽하우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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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우즈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파크로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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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엘: 컨템퍼러리 아트센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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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트 시티 공공미술 프로젝트: ‘ART/ACT S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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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2009-온 고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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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_백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미디어아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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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 미디어아트 어워드 with 파이낸셜 타임즈: 삼성 아트플러스 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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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리스탈 볼: IOC 미디어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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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광주 11: 2011 조직위원회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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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쿠사마, 마크 퀸, 베르나르 브네: 한남 더 힐 프로젝트
아트 광주 11
2011 조직위원회 총감독
Art Gwangju 11
2011 Art Gwangju Organizing Committee General Director
2011년 1월 출범한 광주문화재단이 새롭게 선보인 ‘art:gwangju:11′(아트:광주:11)에서 숨 프로젝트 이지윤 대표가 총감독을 맡아 진행하였다. 스폰서십 파트너로 함께한 LG전자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제품에 다양한 영상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현대 뉴미디어 장르의 미술시장 잠재성을 넓혔다.
art:gwangju:11 (아트:광주:11)은 ‘세계화(Global)’와 ‘지역성(Locality)’이 공존하는 ‘글로컬리티(Glocality)’의 이념 하에 보다 실험적이고 전략적인 신개념의 미술 시장을 추구하였으며, 광주가 명실상부한 창의 예술 도시로 거듭나도록 문화 브랜딩의 새로운 비전을 펼치는 자리였다.
Launched in January 2011, the Gwangju Cultural Foundation introduced a new initiative called art:gwangju:11, with Ji Yoon Lee, Director of SUUM Academy & Project, serving as the general director. In collaboration with LG Electronics as a sponsorship partner, the event showcased various video artworks using LG’s innovative technology-driven products, expanding the potential of the contemporary new media art market.
art:gwangju:11 aimed to establish a new, experimental, and strategic concept of the art market under the ideology of “Glocality,” where globalization and local identity coexist. As part of a cultural branding initiative, it sought to reimagine Gwangju as a city of creative arts.
2011. 9. 1 – 9. 4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대한민국
2011아트광주조직위원회
1 Sep – 4 Sep 2011
Kim Dae jung Convention Center, Gwangju
KOREA
2011 Art Gwangju Organizing Commit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