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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베굼: 아너스톤 아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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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모리스 & 폴 모리슨: HDC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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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일로리: MCM 아트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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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 아욘: HDC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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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모리슨: 관철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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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MCM 〈저니 투 인피니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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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에를리히: 롯데 시그니엘 부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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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탄트라: 설해원 클럽하우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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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우즈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파크로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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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엘: 컨템퍼러리 아트센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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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트 시티 공공미술 프로젝트: ‘ART/ACT S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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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2009-온 고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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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_백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미디어아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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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 미디어아트 어워드 with 파이낸셜 타임즈: 삼성 아트플러스 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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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리스탈 볼: IOC 미디어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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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광주 11: 2011 조직위원회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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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쿠사마, 마크 퀸, 베르나르 브네: 한남 더 힐 프로젝트
폴 모리슨
관철동 프로젝트
Paul Morrison
Gwanchul-dong Project
숨 프로젝트가 기획한 관철동 아트 프로젝트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재영빌딩의 외관을 단색 식물 풍경화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작가 폴 모리슨(Paul Morrison)의 작품으로 선보인 프로젝트이다. 폴 모리슨 작가 특유의 블랙 & 화이트 벽화는 종각역 인근 거리의 혼잡함과 차분히 조응하며 주변 분위기를 환기해준다.
The Gwancheol-dong Art Project, curated by SUUM, reimagined the exterior of the Jaeyoung Building in Gwancheol-dong, Jongno-gu, Seoul. For this project, world-renowned artist Paul Morrison—best known for his monochromatic botanical landscapes—transformed the building façade with a striking black-and-white mural. The artwork served to refresh and elevate the atmosphere near Jonggak Station, offering visual respite from the area’s urban density through the artist’s bold visual language.
2023
서울 종로구 관철동 43-4
대한민국
2023
43-4 Gwanchul-dong, Jongno-gu, Seou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