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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베굼: 아너스톤 아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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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모리스 & 폴 모리슨: HDC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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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일로리: MCM 아트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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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 아욘: HDC현대산업개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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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모리슨: 관철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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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MCM 〈저니 투 인피니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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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 에를리히: 롯데 시그니엘 부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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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 탄트라: 설해원 클럽하우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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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우즈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파크로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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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엘: 컨템퍼러리 아트센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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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아트 시티 공공미술 프로젝트: ‘ART/ACT SO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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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2009-온 고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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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_백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미디어아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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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I 미디어아트 어워드 with 파이낸셜 타임즈: 삼성 아트플러스 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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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크리스탈 볼: IOC 미디어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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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광주 11: 2011 조직위원회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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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쿠사마, 마크 퀸, 베르나르 브네: 한남 더 힐 프로젝트
BFI 미디어아트 어워드 with 파이낸셜 타임즈
삼성 아트플러스 프라이즈
BFI Media Art Awards with Financial Times
SAMSUNG ART+PRIZE
2012년 1월, 삼성전자에서 영국 최초 미디어 아트 어워드 ‘Samsung Art + Prize’를 설립하였다. 10명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BFI London에서 약 10일 간의 전시를 진행하며, 25일 1명의 작가를 선정, £10,000의 상금을 수여하게 된다. 스마트 미디어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삼성 아트 프라이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확산되는 미디어 기술들을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바라보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 삶을 향상시키 위해 우리가 직관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들이 점점 개인화 되어가는 전자 생태계에서 뉴미디어 아티스트들은 선구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 아트 프라이즈는 미디어를 제작하거나 조사하는 플랫폼 형태의 작품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갤러리에서 벗어나 풍부한 아이디어와 정보를 기반으로 만드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하는 작품들을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The Samsung Art+ Prize is launched in January 2012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10 artists whose new media artworks were shown at an exhibition at the BFI London. One of these artists was awarded the first prize of £10,000. Also a runners up prize of £5,000 and an additional lifetime contribution to media art award of £5,000.
In the era of smart media this prize celebrates the unique ways in which artists respond to the changing world and the parallel proliferation of media opportunities; not only as platforms of production and research but also as a rich palette of ideas and information for their works and fundamentally as new platforms for distribution beyond the traditional gallery. As the ways in which we intuitively use technology to enhance our experience becomes increasingly personal it is new media artists who most radically reflect our evolving synergy with the electronic ecology.
2012. 1. 19 – 1. 28
BFI Southbank, London
영국
이지윤
19 Jan – 28 Jan 2012
BFI Southbank, London
UK
Jiyoon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