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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리버풀 비엔날레
판타지 스튜디오
5th Liverpool Biennial
Fantasy Studio
제5회 리버풀 비엔날레는 〈메이드 업(Made Up)〉이라는 주제로 2008년 유럽 문화수도로 선정된 리버풀 각지에서 진행되었다. 숨 프로젝트 대표 이지윤 큐레이터는 기차길 밑의 창고를 전시 공간으로 개조한 파운데이션(A Foundation)에서 〈판타지 스튜디오(Fantasy Studio)〉 프로젝트를 통해 7인의 한국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판타지 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이 독특한 구조의 공간 안에서 작가들이 갖는 각자의 스튜디오(작가의 작업실) 개념이 현대미술에서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자유롭게 조명해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들이 추구하는 판타지가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과 이 과정의 결과물과의 관계에 대한 담론화를 꾀하였다.
The 5th edition of Liverpool Biennale is different from the past editions in that it has commissioned numerous ambitious new works from leading international artists, with about half of the 30-40 of them being displayed to the public.
Fantasy Studio Project presents works of seven Korean contemporary artists, who each had been provided with a studio within a Foundation’s complex of converted factory and warehouse spaces for the period of the Liverpool Biennial. Rather than literally reconstructing the individual artists’ permanent studio, each created a ‘fantasy studio’, which attempts to re-interpret the exhibition space as a location where practices ‘bleeds and blends’ with the venue itself.
Combining elements of a number of traditional exposition formats: the group show, the residency, the performance, the national showcase; Fantasy Studio attempts to explode the confinements of each, generating a new set of problems and intricacies. Through this process, Fantasy Studio explores the changing nature of the studio within the artistic practice, and addresses the alienating effect on the audience by transposing ideas generated in one culture onto another.
2008. 9. 20 – 11. 30
파운데이션, 리버풀
영국
정연두
홍형인
이용백
박준범
이수경
유현미
파운데이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삼성전자
20 Sep – 30 Nov 2008
A Foundation, Liverpool
UK
Jung Yeondoo
Youngin Hong
Youngbaek Lee
Junebum Park
Sookyung Yee
Hyunmi Yoo
A Foundation
Art Council Korea
Samsung Electronics